[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허민이 완벽 복근으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1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횃불투게더'에서는 24시 편의점에 불합리한 점을 고발했다.이들은 컵라면 물이 뜨겁지 않자 이를 항의하고 나섰다. 송왕호 "뜨거운 물 안나올 줄 알았더라면 보온병 갖고 나왔을 것"이라며 "온수기, 정수기, 사춘기라도 겪게 해달라"고 노래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컵라면을 나가서 먹으라는 말에 이들은 "야외에서 라면 먹을 줄 알았더라면 내복 세 겹 입고 나왔다. 전기난로, 손난로, 뽀로로라도 보여달라"고 주장했다.이에 허민이 등장해 "제가 한 번 얘기해보겠다"고 말했다. 허민은 처음 애교로 "그냥 안에서 먹게 해주세요. 언니 먹게 해주세요"라고 애교했다. 그래도 사장이 끝까지 모른채 하자 허민은 "그럼 나 카운터에서 계산 안하고 창고 정리만 하겠다"고 말했다.그 말에 남자 손님들은 "안된다. 내가 왜 여기 편의점까지 오는데"라며 "내가 왜 1300원 내고 여기서 돈 뽑는데"라고 한탄했다.
허민은 다시 한 번 손을 번쩍 들었고 그녀의 크롭 니트가 올라가 복근이 드러났다. 군살 없는 복근에 남자 출연진들의 이목이 쏠렸다. 허민은 "나 저기 높이 있는 컵라면 꺼내려고 했는데 앞으로 꺼내지 말아야겠다"고 말해 남자 출연진들의 공분을 샀다.그들은 "내가 왜 짜장라면 먹을지 그냥 라면 먹을지 고민하면서 여기 서 있는데"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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