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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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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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득예(전인화 분)가 친딸 사월(백진희 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21회 방송분에서는 도시락을 싸서 사월을 위로하러 온 득예의 모습이 그려졌다.득예는 사월에게 “너무 자책하지도 말고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해. 무조건 잘못 인정하는 게 옳은 건 아니야”라고 했고 이어 사고 현장을 찾아 샅샅이 살펴보기 시작했다. 이어 득예는 쇠파이프에 찍힌 자국과 난간 쪽 벽의 색깔이 다른 걸 발견했고, 이때 현장을 찾은 민호(박상원 분)에게 “저 벽 마무리도 급하게 된 거 같은데 혹시 그날 혜상이한테 이상한 점 못 느꼈어요?”라고 물었다. 민호에게 득예는 “혜상이 덮어놓고 다 믿지 말아요”라고 했고, 이어 쓰레기장에서 공사장 폐기물까지 뒤지며 증거를 찾아내려고 애썼다.

또한 헤더 신으로 변신한 득예는 명신그룹 회장에게 부탁해 혜상을 불러내게 했고, 회장은 혜상에게 “오팀장에게 물어볼 게 있는데 내게 제안했던 난간 설계 혹시 우리 모르게 시행했던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당황한 혜상은 아니라고 했지만 회장은 “자재비용을 체크하다 보니 추가 주문을 한 것 같던데”라고 쐐기를 박았고, “절대 아닙니다. 잘못 보셨을 거예요. 설계도 변경은 없었습니다”라고 말하는 혜상을 보며 득예는 “저 아이 거짓말을 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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