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런닝맨 캡처
사진: 런닝맨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런닝맨'의 방송시간이 앞 당겨졌다.15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K팝스타'보다 앞서 본래 방송 시간보다 앞당긴 4시 50분에 방송됐다.앞선 13일 오전 SBS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 새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5'가 '일요일이 좋다'의 후반부로 편성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SBS는 기존에 '일요일이 좋다' 후반부에 방송됐던 '런닝맨'을 앞당겨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내보내고, 신규 프로그램 'K팝스타5'를 저녁 6시 10분부터 방송했다.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남승용 CP는 "'런닝맨'은 젊은 층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게임 버라이어티의 특성상 조금 더 이른 시간으로 편성 시간을 당겼다"면서 "새로 시작하는 'K팝스타5'는 음악 프로그램이라 늦은 저녁 시간으로 갈수록 감정의 몰입도가 높아지는 측면이 있어 후반부로 배치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 사실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 '런닝맨' 애청자들은 "아 뭐야 언제 바꼈어?" "헐 못봤네" "런닝맨 보고싶었는데 바뀐거 몰랐네"등의 의견을 남기며 분통을 터뜨렸다.15일 '런닝맨'은 '웃찾사'팀과의 대결을 그린 '웃음대첩'이 방송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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