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정일우 진세연 주연의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의 중국 인기가 심상치 않다. 첫 공개부터 중국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웨이보 화제거리 4위에 올라섰다.

한중 합작 웹 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소후닷컴)은 지난 14일(토) 밤 12시 중국 소후닷컴(http://www.sohu.com/)과 소후 TV 공식 홈페이지 (http://tv.sohu.com/)를 통해 1, 2회가 공개된 후 웨이보 화제거리 4위에 등극하며 온라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웨이보 화제거리는 전 분야를 통틀어 웨이보 내 네티즌들의 실시간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고품격 짝사랑’ 공개 3일만인 지난 11월 16일 오후 7시 기준 웨이보에서는 ‘고품격 짝사랑’에 대한 실시간 코멘트가 2651개를 넘어섰고, 1371만 8000명의 네티즌이 ‘고품격 짝사랑’을 검색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보여 흥행을 예감케 했다.

‘고품격 짝사랑’은 차세대 까도남 CEO 최세훈(정일우 분)과 오대산 산골 순수 처녀 유이령(진세연 분)의 예측불허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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