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달콤살벌 패밀리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도경이 은옥을 자극했다.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도경은 과거 이야기를 꺼내면서 은근히 은옥을 자극했다.현지(민아)가 엄마 도경(유선)에게 음악을 다시 하고 싶다 말했고, 도경은 설마 성민(이민혁)은 아니냐 물었다. 현지는 성민이 음악을 하고 싶어한다며 은옥(문정희)에게는 비밀이라했고, 도경은 은옥이 알게되면 괜히 현지가 뒤집어쓸까 걱정이었다.도경은 현지에게 아빠 기범(정웅인)에게서 연락은 오는지 물었고, 현지는 좋으면서도 아닌 척 웃었다. 도경은 현지에게 서울에서의 나쁜 기억은 다 잊으라며 머리를 쓰다듬었고 약은 잘 먹고 있는지 챙겼다. 현지가 까먹었다며 약을 먹는데 도경은 그런 딸의 모습을 안쓰럽게 바라봤다.한편 태수(정준호)가 새차를 끌고 나오는데 서철중(서현철)형사가 태수를 살살 긁기 시작했다. 서철중은 태수에게 손대표가 죽던 날의 일에 대해 말을 꺼내는데 태수는 “기범이 그런 놈 아니에요!”라며 기범을 옹호했다.그리고 태수가 밤늦게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도경이 마침 그런 태수를 발견하고는 반가운 마음에 얼른 가게에서 나섰다. 그런데 태수의 뒤를 쫓고 있는 칼을 든 어떤 남자가 눈에 띄었고 태수에게 조심하라 소리치며 그만 자기가 나가 떨어져 도로에 쓰러졌다.결국 도경이 응급실에서 팔에 깁스를 맨채 앉아있었고 뒤를 이어 은옥과 기범이 나타났다. 태수는 도경이 목숨을 구해줬다 말했고, 은옥은 태수를 다그쳤다. 태수가 은옥에게 도경이 편을 들자 은옥이 두 눈에 쌍심지를 켰다.도경은 네 사람이 처음 병원에서 만나지 않았었냐면서 과거 이야기를 꺼냈고, 태수가 자신을 구해주지만 않았어도 네 사람의 운명이 바뀌지 않았겠냐며 후회하지 않냐 물었다. 태수가 무슨 후회냐며 난처해하는데 도경은 그때가 후회된다며 혼잣말을 했고 은옥은 얼른 태수와 기범을 내쫓으면서 은옥에게 과거 일을 따져 물으며 씩씩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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