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연천)기자] 연천군이 DMZ농촌체험관광특화단지조성사업 기본구상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가진 보고회에는 김규선 연천군수, 이종만 의회의장을 비롯한 의원, 관련부서장, 용역사 등 20명이 참석했다.
DMZ농촌체험관광특화단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군남면 옥계리 임진강변 100만㎡에 국비 등 350억원을 들여 조성한다.
와이너리, 브루어리, 테마가 있는 숙소 등 거점시설과 낮은 구릉지로 이루어진 사업 부지를 활용한 경관식물, 화훼 등을 식재하여 4계절관광과 체험을 병행할 수 있는 특화단지를 가꿀 예정이다.
연천군은 기본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2016년도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마치고 2017년 3월 착공해 2018년도 말에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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