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슬기 라디오스타 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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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슬기 라디오스타 박슬기[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슬기가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올 한해 MBC 예능계를 빛낸 효자스타 황석정, 김연우, 김영철, 박슬기, 김민재가 출연했다.특히 '섹션TV 연예통신'에서 10년째 리포터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박슬기는 보이스피싱 사기에 휘말려 1200만원을 날린 충격적인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그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재연해 MC들은 물론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박슬기는 "카드 비밀번호까지 불렀다. 사기단이 엄마이름을 말하길래 엄마는 건들지마라고 절규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결국에는 통장 두개에서 1200만원이 빠져나갔다"고 말하며 웃픈 실화를 공개했다.또한 박슬기는 훈남 광고회사 피디와의 열애중임을 공개하며 풋풋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주목받았다.이에 김구라는 "헤어지지 않았냐"고 거듭 물었고 박슬기는 "지금은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 63일째다"라고 공개했다.이어 "저보다 1살 많다. 결혼 이야기를 자주 한다. 진짜 좋고 보면 매일 웃음이 난다"고 말했다. 김슬기는 또 "유명한 곳은 아니고 광고회사 PD다"라면서 손 하트를 날리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또 오늘 방송될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영철이 교통사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며 심각했던 사고 뒷이야기를 털어놓았다.이날 깁스를 하고 나타난 김영철은 부상의 심각성을 얘기하면서도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목베개는 설정이냐"는 질문에 "설정도 있지만 실제로 목이 좀 불편하긴 하다"고 대답했다. 김영철은 "MBC의 아들로서 시청률 두 자리도 찍고 한회 반 특집도 기대한다"고 의욕을 불태웠지만 이에 앞서 윤종신은 "김영철은 KBS 공채 출신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폭소케했다.박슬기가 열애를 최초 고백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11시 15분에 방송된다.라디오스타 박슬기 라디오스타 박슬기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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