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기성 기자]국내 유명 로또복권 정보업체를 통해 지난 21일 시행된 677회 나눔로또 1등, 19억 당첨자의 당첨사연이 소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677회 로또 1등 당첨자 김수연(가명) 씨. 그녀는 3년전 해당 업체에 가입해 분석 번호를 받아 보던 중 로또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그녀는 당첨 직후 진행한 해당 업체와의 인터뷰에서 “3년 전 지인이 가입하자마자 로또 3등에 당첨되는 것을 보고 덩달아 가입했다. 이후 남편과 함께 매주 만 원씩 로또를 구매하게 됐다”며 “매주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건 남편과 함께 서로가 격려를 하며 재테크의 일환으로 로또를 구매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이어 그녀는 “당첨 결과에 조급해 하지 않고 습관처럼 꾸준히 빠지지 않고 구매했기 때문에 이런 행운이 돌아온 것 같다”며 “그간의 노력이 19억 원이라는 큰 결실로 다가와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당첨금 활용에 대해서는 “당장 당첨금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시간을 두고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일단 융자를 갚는데 사용할 것 같다. 이후 남은 금액은 이번 당첨에 큰 조력을 해준 남편과 상의해서 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한편, 김 씨 부부가 가입한 해당 로또정보 업체는 김수연(가명) 씨를 포함해 총 44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고 밝혔으며, 이들의 총 당첨 금액은 930억에 달한다고 밝혔다.현재 이 기록은 KRI한국기록원을 통해 국내 최다 로또 배출기록으로 인증 받았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업체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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