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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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헤럴드 리뷰스타=김아람 기자]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가 민아를 질투했다.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채리(조보아 분)가 남편 형순(최태준 분)에게 접근하근 앵두(민아 분)를 불편하게 여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채리는 지난번 구해 준 것에 이어 남편 형순이 일하는 가게에서 동료가 되어 나타난 앵두에게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분명 무언가 꿍꿍이가 있을 거라는 것. 그러며 자신 역시 걱정이 되어 참을 수 없으니 형순의 가게에서 함께 일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하지만 형순이 알기로 채리는 임산부였고, 어떻게 그런 아내에게 일을 시킬 수 있겠냐며 막아섰다. 이에 흥분한 채리가 자신은 임산부가 아니라고 외치고 말았다.그에 놀란 형순이 말을 더듬었으나 곧 그렇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일을 하고 싶은 거냐며 아내의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다독였다. 채리가 임산부라 굳게 믿고 있는 형순은 끝내 그 말 속 진심을 파악하지 못했지만, 그랬기에 채리는 더욱 무거워진 마음을 드러냈다.이에 채리는 과거 산부인과에 갔을 때의 일을 떠올렸다. 채리는 의사에게 왜 월경이 없고 임신한 기분이 들었는지 묻자 의사는 “무의식중에 임신에 대한 열망이 컸던 것 아니냐”고 물어 채리를 당황시켰다.그걸 알게 된 채리는 뒤늦게 자신이 임신으로 인해 형순과의 사이를 인정받으려 했던 것을 인정하며 눈물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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