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원격진료 시범사업이 의정 협의로 결정된 가운데 정부가 법제화를 서두르겠다는 소식에 인성정보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인성정보는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95% 오른 6690원에 거래됐다.
현대증권은 이날 인성정보에 대해 국내에서 원격진료가 허용되면 실적 성장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김경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인성정보는 의료기기 제조능력 뿐 아니라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을 모두 보유한 국내 유일의 상장사”라면서 “국내 원격진료 시장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면 선두업체로서 독점적 지위 확보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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