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K팝스타5’에 재도전한 정진우가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만장일치로 합격을 받았다.

지난 22일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가 첫 방송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정진우는 2년 전 ‘사랑하기 때문에’를 불러 인정받았지만 성대결절로 좌절했다.

정진우는 “2년간 자작곡을 만들면서 지냈다. 2년의 시간을 심사위원들께 평가받고 싶다”라고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정진우가 자작곡 ‘위성’으로 노래를 시작하자 심사위원 3명은 모두 합격버튼을 눌렀다. 노래가 미처 끝나기도 전이었다. ‘K팝스타’에서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전원일치 합격이 나온 것은 정진우가 처음이다.

유희열은 “2년 만에 확 늘었다. 안테나 뮤직이랑 계약하자. ‘내가 데려가야 된다’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다”고 극찬했다.

양현석은 “자이언티와 혁오를 이을 아티스트의 등장”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박진영도 “목소리도 가르칠 수 없는 게 있다. 대중성 있는 멜로디를 잘 썼다”라고 칭찬을 더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팝스타5’는 시청률 11.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13.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 2일)는 1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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