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도전이 최영의 계략을 눈치챘다.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은 최영의 요동정벌 계책을 눈치 채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정도전(김명민)은 초영(윤손하)으로부터 적룡(한상진)이 최영(전국환)의 일에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같은 시각 이방원(유아인) 역시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되어 분이(신세경), 무휼(윤균상)과 함께 길을 떠났다.한편 이성계(천호진)는 고려의 왕 우왕과 함께 사냥을 하고 돌아오는 길이었고 최영은 그런 왕을 맞이하기 위해 나섰다. 우왕은 이성계의 활실력에 감탄했고 최영은 우왕을 막사 안으로 모셨다.밤이 되고 이방원, 분이, 무휼이 옷을 바꿔입고 비국사로 찾아들었다. 창고 안에는 알 수 없는 상자들이 가득이었고, 무휼이 상자를 열자 그 안에는 물소의 뿔이 가득 들어 있었다. 세 사람은 일단 물건은 알았으니 당장 나가자며 걸음을 옮기는데 그런 그들을 쫓는 자들이 나타났다.그리고 적룡(한상진)이 나타났고 이방원을 알아보면서 능청을 떨었다. 이방원은 이런식으로 잘 만나는 것 같다며 아는 척 했고 족룡은 검을 거두라면서 그들을 손님이라 칭했다. 적룡은 자신이 지재상인이지 않냐며 무엇을 사기위해 왔는지 물었다.이방원은 적룡에게 분이에 말실수한 것을 사과하지 않으면 당장 군사를 일으킬 것이라 했고, 적룡은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분이에게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전했다. 분이 역시 앞으로는 조심하라 이르며 두 눈을 빛냈다.이방원은 최영의 명의로 국고에 들어갈 금오로 물소의 뿔을 사지 않았냐 물었고, 적룡은 어느 창고에든 물소뿔이 가득 차 있을 거라 말했다. 적룡은 최영이 모든 것을 알고 있을 거라 했고 지재에 대한 돈을 지불하지 않는 최영대신 이성계와 거래를 트고자 한다 말했다.그러나 분이는 물소뿔에 대해 적룡이 준 지재가 아니라는 점을 짚었고, 적룡은 최영이 원나라 상인과 필담을 나눴었다면서 그 흔적이 남은 종이가 있었다 말했다. 마지막 장에 남은 글씨는 단 세 글자였다면서 ‘압록강’이라 말했고, 이내 이방원이 정도전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정도전은 압록강과 초이레 단 두 가지의 단서로 조합을 시작했고 이내 최영이 요동을 정벌하려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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