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도가 도내 의료산업의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진출을 위해 개최한 메디컬 비즈니스 설명회가 25일 오전 10시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카브데노바 아크마랄(Kabdenova Akmaral) 카자흐스탄 의약품특수검사국장 등 정부관계자를 비롯해 의료기기·의약품·기능성화장품 바이어들이 참석했다. 경기도에서는 제약분야 5개 업체, 의료기기 제조분야 24개 업체, 화장품분야 3개 업체를 비롯한 총 32개 기업이 참여했다.
설명회는 카브데노바 아크마랄 카자흐스탄 의약품특수검사국장의 ‘유라시아 경제공동체 내 의약품 등록 및 심사규정’과 마마예바 타찌아나(Mamayeva Tatyana) 법조정및국제협력과장의 ‘카자흐스탄과 유라시아 경제공동체 내 의료제품 등록 및 심사원칙’에 대한 주제발표, 경기의료지원센터(GMBC) 알마티사무소를 운영중인 ㈜트리코스 장창섭 이사의 ‘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환경 및 의료산업 현황’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조인트 메디컬은 경기의료지원센터(GMBC) 알마티사무소의 노력으로 발굴된 바이어다. 알마티 GMBC는 메디컬 바이어 발굴뿐 아니라 외국인환자 유치, 현지의 까다로운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의 인·허가 사항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이번 토마토엠앤씨 계약체결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마티 GMBC는 지난해 카자흐스탄 식약처 관계자의 토마토엔앰씨 방문을 지원해 현지 인·허가 취득에 도움을 준 바 있다.
카자흐스탄 방문단은 지난 23일 입국해 의료기기업체인 ㈜대성마리프(군포시)와 24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성남시), ㈜태준제약 공장(용인시)을 방문했다.
경기도는 전국 의료기기제조업체의 37.1%, 제약업체의 22.8%가 입지해 있어,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중심지로 꼽힌다. 도는 전 세계적으로 선진 의료기기, 첨단신약 및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서 도내 업체의 수출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올해 4월, 관련 업무를 전담하기 위한 ‘해외의료진출팀’을 신설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