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16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34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동작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대학교 재학생 이며 이중 모집인원의 30%인 10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차상위가정, 장애인세대 대학생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은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참관자 입회하에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개별적으로 문자발송하고 구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동작구 홈페이지에서 접수기간 내 신청하면 되며 마지막날 오후 6시 이후로는 접수가 되지 않는다.
선발된 대학생은 2016년 1월 8일부터 2월 5일까지 구청, 동주민센터, 구산하 위탁시설 등에 배치돼 1일 5시간 행정현장 업무지원과 민원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보수는 중식비를 포함 일 3만 5150원으로 월액 지급 받게 된다.
신석용 자치행정과장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의 구 행정 참여를 통해 사회경험을 쌓고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자치행정과(02-820-9111)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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