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상황 따라 펀드 재분배 안정적 장기수익 상품으로 부상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펀드인 ‘글로벌 MVP’ 시리즈가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안정적 장기 수익률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관심을 끌고 있다.

출시 1년 7개월 만에 미래에셋생명의 MVP펀드는 순자산 규모 4000억 원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고객을 대신해 투자전문가가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하고, 시장상황을 고려해 펀드를 재배분해주는 상품특성이 고객들로부터 공감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1일 출시된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MVP(Miraeasset Variable insurance Portfolio) 시리즈는 미래에셋생명이 제안하는 펀드 선택 가이드로서,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한 장기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글로벌 시장의 흐름에 부합하는 분기별 펀드 선택의 비중을 담고 있다.

계약자나 FC가 직접 선택하는 사후 운용을 보험사가 직접 관리해주는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변액보험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변액보험은 투자상품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펀드를 체크하고 필요 시 펀드를 변경하면서 수익률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고객이 일일이 펀드를 확인하여 관리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금융사에서 고객에게 주기적으로 펀드의 상황과 투자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피드백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자산배분위원회에서 수립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반영해 분기단위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구현한 글로벌 MVP펀드는 주식비율에 따라 MVP30, MVP50, MVP60으로 나뉘는데 이 중 고객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펀드는 주식과 채권 비율이 약 6 대 4로 구성된 글로벌 MVP60이다.

한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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