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수경이 경민에게 돈다발을 던졌다.11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1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과 주경민(이선호 분) 앞에서 또 한 번 막말을 퍼붓는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추경숙(김혜리 분)은 박봉주(이한위 분)에게 김수경의 벌금을 좀 구해달라고 했다.봉주는 먼저 장성태(김정현 분)에게 가서 돈을 빌리려고 했다. 장성태는 돈을 빌려주지 않았다. 봉주는 주경민을 찾아갔다.결국 주경민이 봉주에게 돈을 빌려주었다. 봉주는 추경숙(김혜리 분)에게 돈을 건네주었고, 추경숙은 다시 김수경에게 돈을 줬다.김수경은 돈의 출처를 물었다. 추경숙은 봉주가 빌려줬다고 했지만 김수경은 못미더웠다. 김수경은 박봉주에게 전화해 돈의 출처를 물었고 결국 주경민이 준 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자존심이 상한 김수경은 주경민을 찾아갔다. 마침 주경민 사무실에 유현주가 있었다. 유현주를 보고 발끈한 김수경은 또다시 “아직까지 다니느냐. 철면피다. 어쩜 그렇게 뻔뻔하냐. 장성태 회장과 또 어떻게 해보려는 거냐”라며 막말을 쏟아냈다.주경민은 “나가겠다는 사람 내가 말려서 붙잡은 거다”라고 했고 김수경은 “흑기사 많아서 좋겠네”라며 빈정댔다.김수경은 돈다발을 꺼내더니 주경민에게 던졌다. 그러면서 “이거 뭐냐. 교도소 들어가서 노역하는 거 좋은 구경거리 아니냐. 눈 똑바로 뜨고 내가 노역하는 거 즐겨라”라며 독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날 예고편에서는 결국 노역장에서 일을 하는 김수경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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