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1일부터 전 영업점에서 ‘연금저축펀드 통합 신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연금저축펀드 통합 신규 서비스’를 통해 연금저축펀드 신규 가입 절차가 통합, 간소화된다. 여러 개의 펀드를 별도로 신규 가입하는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이번 프로세스 개선으로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연금저축펀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판매성과가 좋은 대표펀드 11개를 선정하여 연금전용 상품으로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에도 상품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금저축펀드란 일정기간 집합투자증권(펀드)에 납입 후 연금형태로 인출할 경우 연금소득으로 과세되는 세제혜택 금융상품으로 연말정산시 세액공제 혜택이 부여된다. KB국민은행의 연금저축펀드 판매잔액은 10월말 기준 약 3155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1688억원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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