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740명(정원내 1555명, 정원외 18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과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수능(90%)+학생부교과(10%)’로 선발하며,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 특별전형과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은 수능점수 없이 ‘학생부교과(50%)+서류평가(50%)’로 선발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B형(30%), 수학A형(25%), 영어(35%), 사ㆍ과탐(10%ㆍ선택 2과목 반영) 등이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사탐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자연계열은 국어A형(25%), 수학A/B형(30%), 영어(25%), 과탐(20%ㆍ선택 2과목 반영) 등이다. 수학B형 응시자의 경우 취득한 표준점수의 10%가 가산점으로 주어진다.

한국외대는 학생부교과 환산공식 특성상 실질 점수 차이가 매우 적어 학생부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도 부담없이 지원할 수 있다. 동점자 처리기준 역시 수능 성적이다.

2016학년도부터 서울캠퍼스의 다군 선발이 폐지되면서 다군에서 선발했던 동양어대학, 프랑스어교육과, 독일어교육과는 가군에서 선발한다.

한편 LD학부ㆍLT학부의 합격자에게는 기본 4년 반액 장학금이 지급되고, 일정 이상의 수능 점수자에게는 입학금 포함 4년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및 해외 인턴십 우선 제공, 전용 면학실 제공 등 파격적 혜택도 주어진다.

배두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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