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 11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청 1층 로비와 광장에서 선한봉사센터 주관으로 ‘이웃사랑 실천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영상의학의료봉사회, 한국여약사회, 서울시방사선사회, 굿피플, (재)씨젠의료재단, 백석대 간호학과 등 9개 단체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해 의료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웃사랑 실천의료봉사’는 내과, 소아과, 피부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 진료와 영양수액 처치, 골밀도 검사를 진행했다. 진료결과에 따른 무료 약 처방을 받을 수 있어 평소 비용 문제로 진료받기 힘들었던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이웃사랑 실천의료봉사’는 매년 의료 혜택으로부터 소외돼 있는 다문화가족, 홀몸노인,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봉사와 노인 우울증 예방 보건 교육을 같이 진행함으로써 모든 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금천구 관계자는 “이웃사랑실천 의료봉사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의료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우리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료 검사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853-574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