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포동 新명문학군, 도보학원가 누리려는 실수요자 관심 쏠려···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이 공동 분양하는 ‘반포 래미안아이파크’가 12월 3일 당첨자 발표와 함께 청약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반포 래미안아이파크’는 앞서 지난달 27일 진행된 청약에서 2974명이 몰려 전 주택형이 마감을 기록했다. 최고 87대 1, 평균 12.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인기를 증명한 바 있어 이번 당첨자 발표와 계약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다. 특히 이번 ‘반포 래미안아이파크’는 단지는 3.3㎡당 4240만원이라는 역대 최고가 분양가로 인해 단기 투자를 목적으로 한 가수요는 일찌감치 이탈해 실수요의 청약이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계약이 시작됨과 동시에 높은 계약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반포 래미안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1순위 청약접수가 끝난 이후로도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실수요를 목적으로 한 수요가 많아 견본주택을 꼼꼼히 살피고, 다양한 상담을 받는 방문객들이 많은 것. 지난 31일 견본주택을 찾은 강남구 압구정동에 거주하는 장한민(42세, 가명)씨는 “84㎡A형에 청약을 넣었는데 당첨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높다”며“저는 투자가 아니라 실제 거주목적이라 분양가랑 옵션사항 같은 세부적인 부분을 꼼꼼히 상담 받아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 명문학군에 교통·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 실수요자 인기만점한편, ‘반포 래미안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49~150㎡이고 총 829가구(임대 116가구, 조합45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257가구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우선 단지 구성 및 내부 설계가 우수하다. 일단 용적률을 낮췄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의 경우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법적상한선(300%)까지 용적률을 높게 적용한 반면, ‘반포 래미안아이파크’는 용적률을 284% 수준으로 낮춰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1,100평 규모의 개인전용창고와 무인택배시스템, 주방에서 바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이송시스템 등 차별화한 아이템 적용이 돋보인다. 단지는 주변으로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 서울 최고의 명문학군에 속하는 곳에 위치해 있고,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에 자녀교육을 위해 신규로 강남권에 진입하려는 수요자는 물론, 자녀교육여건상 강남권 이탈은 피하되 새 아파트로 이주를 원하는 기존 강남거주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도보 5분 거리 이내에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위치해 있고, 2·3호선 교대역,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등이 가까이 있어 지하철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주변으로 센트럴시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서초구립반포도서관 등 대규모 복합상업시설과 의료시설, 도서관 등도 가까이 있어 주거 편의성도 뛰어나다. 특히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서리풀 공원과 몽마르뜨 공원과 서초동 법조타운이 위치하고 있어 고급수요층의 관심도가 높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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