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지난달 ’1차 민중총궐기 집회’ 등에서 빚어진 불법ㆍ폭력 시위를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8일 오전 한상균<사진>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소요죄를 추가로 적용,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수사기관이 피의자에게 소요죄를 적용한 것은 1986년 ‘5ㆍ3 인천사태’ 이후 29년 만이다. 경찰이 한 위원장 조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사건을 송치한 것은 그가 이달 10일 장기 도피 장소인 조계사에서 스스로 걸어나와 체포영장을 집행한 이후 9일 만이다.
경찰이 소요죄를 추가로 적용함에 따라 한 위원장이 받는 혐의는 ▷금지통고 집회주최 ▷금지장소 위반 ▷해산명령 불응 ▷주최자 준수사항 위반 ▷일반교통방해▷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특수공용물건손상 등 8개에서 9개로 늘었다.
ke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