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김수현 효과’에 키이스트 주가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코스닥시장에서 키이스트는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79%(265원) 오른 2715원에 거래됐다.
키이스트의 소속 배우인 김수현은 최근 중국 강소위성TV 예능 프로그램 ‘최강대뇌-더 브레인’에 출연, 올해 중국에서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키이스트 주가는 올해 1225원에서 출발해 지난 24일 2455원에 마감하며 올 들어 130% 가량 상승했다.
김수현이 출연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데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키이스트의 주가가 급등하자 지난 12일 키이스트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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