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오스템임플란트가 중국 진출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4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4.08%(2900원)오른 7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진료용 의자가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으로부터 인허가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치과 의사가 약 2만명인데 비해 중국이 약 14만명으로 민간 병원 비율이 낮은 것을 감안해도 국내보다 시장이 5배이상 큰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하반기부터 중국 시장에서 매출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