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초부터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과 용현동 일원에 추진중인 ‘의정부 추동근린공원’의 토지보상이 본격 착수된다.

추동근린공원은 개발 컨셉은 ‘소풍 가고 싶은 숲 놀이터’다. 길을 따라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돼 재미와 여유와 건강까지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추동근린공원의 이번 개발되는 면적은 86만7000㎡에 달한다.

현재 이곳에는 송산배수지가 있고 의정부 과학도서관과 기본적인 쉼터만 갖추고 있어 주민을 위한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추동근린공원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

공원에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크게 재미, 여유, 건강을 책임지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우선 재미를 줄 수 있는 시설로 ▲어린이 숲 체험원 ▲보물찾기원 ▲숲 속 캠핑장 등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위치한 의정부시 과학도서관 이용객을 위한 ▲야생초 화원 ▲생태학습장 조성을 통해 체험 효과 극대화도 예상된다.

과학전시와 관련된 체험형 조각정원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추동근린공원에서 학생들의 사생대회를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도 이뤄질 것으로 보여 지역 행사를 위한 공간 제공이라는 색다른 역할도 선보인다.

또한 ▲숲 속 도서관 ▲피크닉장 ▲조각정원 등도 들어설 예정이라 추동근린공원에서 여유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력단련시설 ▲둘레길 ▲지압로 등은 기본적으로 갖췄음은 물론이다.

특히 기존 근린 공원에서 보기 어려웠던 ▲피톤치트원 ▲약초원 ▲명상쉼터 ▲산림욕장 등과 같은 질 높은 휴식 공간도 마련될 것으로 보여 지역 주민들의 휴양 및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거개선을 위해 약 3300여세대의 아파트 신규공급까지 계획돼있어 공원을 낀 신규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추동근린공원이 위치한 신곡동과 용현동은 의정부의 중심이다. 많은 기업이 위치한 용현산업단지가 추동근린공원과 인접해 도시의 쾌적함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