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청와대가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의 도발성 제안에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안 대표가 “대선시 기초공천을 폐지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라”며 이를 논의하자고 대통령에게 제안했으나 이런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쪽으로 방침을 굳힌 것으로 해석된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지난 2012년 11월 대선 당시 기초공천 폐지를 공약했지만, 사안 자체가 공직선거법을 개정해야 하는 만큼 국회에서 여야 간 논의로 해결할 문제이지 대통령이 야당과 협의해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초공천 문제를 놓고 야당 대표와 회담을 할 경우 6ㆍ4 지방선거에 관여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안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기초선거 무공천 약속 이행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제1야당 대표로서 박 대통령께 기초공천 폐지 문제를 비롯, 정국 현안을 직접 만나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고 요구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