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고용노동부는 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동자동소재 KDB생명타워 동자아트홀에서 ‘2015 창직어워드 연말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직은 개인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활동을 통해 기존 산업의 틈새시장에서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과정으로 지원을 받는 전국 25개 대학, 총183개 프로젝트팀 중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이 참가한다. 이날 경연 및 심사를 거쳐 대상 2개 팀, 금상 5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여한다.
2014년도 창직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동덕여자대학교 ‘아트 아뜰리에’는 잠실 1호점에 이어 강남에 2호점을 오픈했다. 아트 아뜰리에는 대중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 활동을 한다.
고용부 나영돈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청년들이 기존의 직업에만 관심을 가지고 스펙 쌓기에 열중하기보다는, 청년의 특권인 열정과 패기로 창조적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구체화해 미래의 새로운 가치,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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