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심혜진은 딸 이엘리야가 돈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죄를 뒤집어 쓰기로 했다.3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윤류해 연출/마주희 극본) 119회에서 백리향(심혜진)은 차미연(이혜숙)의 죄를 자신이 뒤집어 쓰기로 했다.백리향은 차미연의 동승자로 가만히 있으면 큰 처벌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차미연 측에서는 돈을 주면서 "그때 실갱이를 하다가 실수로 핸들을 꺾었다고 말해달라"며 큰 돈을 제시했다.백리향은 돈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자신은 동승자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상황이었다. 이때 차 회장 측은 백예령(이엘리야)을 만나 돈을 건넸다. 백리향의 증언을 부탁하는 돈이었다. 돈가방을 든 백예령은 그 돈을 갖고 달리기 시작했다.그 시간, 백리향은 검사 서인우(김진우)와 대질심문을 하고 있었다. 황은실(전미선)은 그 장소에 도착해 "솔직히 말해. 차미연이 일부러 핸들 꺾은거 맞잖아. 나 분명히 봤어. 그 여자 표정까지"라고 다그쳤다.
백리향은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었다. 이때 황은실은 황금복(신다은)으로부터 백예령이 차 회장 측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말에 황은실은 울면서 백리향의 멱살을 잡았다.백리향 역시 딸이 돈 받은 사실을 전해들었는지 "그래. 말하겠다. 내가 같이 차미연이랑 핸들가지고 실갱이하다 그런 것. 실수였다고"라고 증언했다. 그 말에 황은실은 부들부들 떨며 "아니잖아"라고 오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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