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지영선이 아이 한 명을 찾고 있다.12월 4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5회에서는 비서를 통해 아이 한 명을 찾는 지영선(이보희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지영선은 긴장된 표정으로 비서를 만났다. 비서는 “본적지로 가서 알아보니 할머니라는 사람이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통장한테 출생신고 확인을 받아 갔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지영선은 “이름 알았겠네? 이름을 알면 바로 찾을 수 있잖아”라고 물었고 비서는 “통장이 나이가 있어서 기억을 못합니다”라고 대답했다.이에 영선은 “그럼 그 시기에 출생신고한 아이들 모두 추적해. 돈이 얼마 들어도 상관없어. 시간이 걸려도 끝까지 찾아내”라고 지시했다.지영선이 찾는 아이는 누구일까. 정황상 나홍주(송원근 분)일 가능성이 높다. 나홍주의 어머니는 나순영이었고 나순영은 서동천(한진희 분)의 첫사랑이자 서동천이 지금도 찾고 있는 여자였다.지영선은 나순영에게 아들이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지영선은 나순영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이후 그 아들을 찾고 있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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