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로이킴이 3집으로 컴백해 화제가 되고있다.로이킴은 3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언더스테이지에서 3집 정규앨범 '북두칠성' 쇼케이스에서 개최했다.이날 로티킴은 "위로 코드를 담았다. 어디로 나아가야할지 모르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북두칠성'을 열창했다.로이킴은 이어 "말로는 할 수 없지만 노래로 들려줄 수 있는 제 마음 속 감춰왔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앨범은 허물을 벗어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소감을전했다.로이킴은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에 재학 중으로 이번 활동을 마치고 학업을 이어간다. 로이킴은 "2016년 1월에 2학년 2학기로 들어간다. 공부를 하면서 느끼고, 배우는 경험들이 음악에 도움이 된다. 지금은 경영학도로 있지만, 사회학 쪽도 파고 싶어서 이번에 배워볼 예정이다. 학업이 끝날 때까지는 이렇게 왔다갔다 활동을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음악이 일이 되면, 음악에 대한 배고픔이나 음악에 대한 갈증이 잘 생기지 않는다. 정말 좋아하는 일이더라도 취미가 직업이나 일이 되면 취미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다. 저는 학업을 이어나가는 이유도, 음악에 대한 갈증을 항상 갖고 싶어서다"고 말하며 학업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를 말했다. 한편 '북두칠성'은 포크 감성을 기반으로 한 웅장하고 감성적인 멜로디에 로이킴의 진솔하고 담백한 보컬이 더해진 발라드로 채워졌다. 로이킴의 자작곡 9곡이 수록됐으며 데뷔 앨범부터 프로듀싱, 편곡에 참여했던 정지찬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타이틀곡 '북두칠성'은 보통의 사람들이 겪는 이별과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이번 노래는 로이킴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기타를 내려놓고 변화를 시도한 발라드 곡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한편 로이킴의 3집 앨범은 4일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로이킴 컴백소식에 누리꾼들은 "로이킴 3집 기다렸어요" "로이킴 이번 음악도 대박일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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