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신민아가 소지섭의 정체에 충격을 받았다.7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김형석, 이나정 연출/김은지 극본) 7회에서 강주은(신민아)이 김영호(소지섭)의 정체에 충격을 받았다.이날 강주은은 오수진(유인영)으로부터 컨벤션으로 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부대표와 대표, 강주은 셋이서 기업 계약에 나서게 된 것.강주은은 중요한 자리니만큼 격식을 차리고 룸에서 상대를 기다렸다. 문이 열리고 비서가 들어오더니 "의료법인 가홍이다. 이사님을 소개해드리겠다"고 알렸다. 뒤이어 남자가 들어와 강주은은 인사를 하고 상대를 바라봤다. 놀랍게도 함께 살고 있는 남자 김영호였다.놀란 강주은은 미간에 인상이 써졌고 황당해하다가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그녀는 그대로 김영호를 지나쳐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그동안 김영호가 장난처럼 했던 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 "나와 가면 정말 지구밖으로 가는 거다" 등이 생각 났다.
화가 난 강주은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며 그 곳을 벗어나려 하는데 누군가 그녀의 어깨를 잡았다. 김영호는 "어디가려고 하느냐. 너무 놀라지 말고 심호흡 크게 해라"라고 충고했다. 강주은은 화가 난 듯 김영호의 손길을 뿌리쳤다.그녀는 "당신 진짜 내 지구 바깥 사람이었구나"라고 화를 냈고 김영호는 안타까운 듯 그녀를 바라봤다. 다음 회 예고에서 강주은은 김영호를 향해 "거짓말하는 사람과 연애할 수 없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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