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전미선이 이혜숙을 끌고 나가 "사고 당시처럼 해보라"고 윽박을 질렀다.5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윤류해 연출/마주희 극본) 121회에서 황은실(전미선)이 차미연(이혜숙)을 운전석에 앉히고 사고 당시를 재연하려 했다.이날 황은실은 김경수(선우재덕)의 집에 갔다가 차미연과 김경수가 싸우는 걸 목격했다. 김경수는 차미연을 잡을 결정적 증거를 갖고 있었고 미연은 "제발 이걸 넘기지 말라"고 애원하고 있었다.황은실이 들이닥치자 차미연은 그 증거를 못보게 하려 그녀를 막아섰다. 그러나 황은실은 차미연을 밀치고 동영상을 재생시켰다. 황은실 사고 택시를 쫓는 차미연의 차 블랙박스였다. 거기에는 차미연이 "황은실 죽여버릴거야"라며 분노에 찬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황은실은 차미연을 끌고 밖으로 나갔다. 강문혁(정은우)과 김경수도 떨쳐내고 차미연만 끌고 자신의 차로 향했다. 그녀는 차미연을 조수석에 태운채 달리기 시작했다.
분노의 질주에 차미연은 "지금 어디가는거냐. 이거 납치다"라고 소리쳤다. 한참을 달리던 은실은 차를 멈처 세운 뒤 조수석 문을 열고 차미연을 내리게 했따. 이어 그녀를 억지로 운전석에 앉혔다.황은실은 "어디 한 번 똑같이 해봐라. 일본 사고처럼 똑같이 해보라"고 화를 냈다. 두 사람만 인적 드문 곳에 도착한 상황, 과연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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