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4연패탈출삼성생명
사진:4연패탈출삼성생명

[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삼성생명이 4연패를 탈출했다.27일,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70대 69로 꺾고 4연패를 탈출했다.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얻은 값진 승리였다.경기 초반은 삼성생명이 주도했다. 1쿼터 초반부터 지역방어를 사용하며 신한은행을 압박했다. 신한은행은 삼성생명의 거센 압박에 밀리며 경기를 제대로 풀어나가지 못했다.하지만 2쿼터에서는 신한은행이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신한은행은 2쿼터에만 16점을 득점하고 삼성생명을 9득점으로 묶으며 전반을 29대 22로 마쳤다. 3쿼터에서도 공격을 주도하며 49대 40으로 경기를 앞서나갔다.4쿼터에서 삼성생명이 반전을 이뤄냈다. 9점차이던 점수차를 차근차근 줄여나가던 삼성생명은 경기 종료 3초전, 스톡스가 3점슛을 성공시키며 59대 59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연장전에서 삼성생명은 스톡스의 속공과 배혜윤의 리버스 레이업을 앞세워 신한은행을 극적으로 꺾었다.이로써 삼성생명은 4연패에서 극적으로 탈출하며 종합전적 7승 10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신한은행은 오늘 패배로 2연패에 빠지며 9승 8패를 기록하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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