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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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해피투게더’ 에릭남이 첫 직장 연봉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미국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존박, 스테파니 리, 에릭남, 윤상, 이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MC 유재석은 “에릭남은 전형적인 엄친아의 길을 걸었다”며 “미국 수능인 SAT에서 800점 만점에 750점을 맞았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이에 MC들이 부모님들이 대기업에 들어가길 바라시지 않았느냐고 묻자 에릭남은 “저는 취직을 했었다. 유명 컨설팅 회사 전략 기획 쪽에 있었다”고 말했고, 이를 듣고 있던 윤상은 “에릭남이 오디션 프로그램 나왔을 때 이수만 씨하고 저하고 사석에서 심각하게 이야기를 해줬었다. 연봉이 꽤 높았다. 그런데 그런 상태에서 오디션 보러 한국을 나왔던 거다”고 당시의 이야기를 전했다.에릭남은 초봉이 얼마였는지를 묻는 질문에 “한국 돈으로 1억, 10만불 정도였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윤상은 “(안정된 직장을 이미 갖고 있으니까) 그래서 잘 생각해보라고 했었다. 그런데 노래도 잘했다. 부모님이 기대를 많이 하셨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했는데, 워낙 뜻이 확고하게 있었다. 지금 잘하고 있다”고 꿈을 선택한 에릭남을 선배 가수이자 인생 선배로서 응원했다.‘해피투게더’ 에릭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에릭남, 진짜 엄친아”, “해피투게더 에릭남, 인성도 좋고 잘 됐으면 하는 가수다”, “해피투게더 에릭남,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해피투게더 에릭남, 그래도 그런 직장 포기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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