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히트(HIT)’가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 건을 돌파했다.

‘히트’는 11월 18일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어 11월 19일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달성했으며, 지난 2일에는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노정환 넥슨 국내모바일사업본부장은 “‘히트’에 대한 유저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며 “탄탄한 업데이트 콘텐츠와 유저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서비스로 계속해서 모바일게임의 흥행사를 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히트’의 3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오는 1월 4일까지 온타임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 기간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에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젬’, ‘모험 포인트’, ‘골드’, ‘외형 장비 소환권’ 등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히트’는 ‘리니지2’, ‘테라’ 등을 개발한 박용현 대표가 처음 선보인 모바일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기존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넘어선 그래픽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넥슨은 ‘히트’의 신규 광고영상도 공개했다. 유명 모델 대신 ‘해보면 안다’는 강렬한 카피 만으로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규 광고는 지난 24일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TV, 네이버 VOD 영상 서비스 등을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