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2015년의 끝자락에서 맞이하는 2016년 새해에 대한 해맞이 축제들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먼저 종로구에서(구청장 김영종)는 서울시와 함께 보신각(종로 54)에서 「2015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마지막 날 진행 되는 새해 맞이 전통행사로 이맘때가 되면 가장 사람들이 붐비는 핫 플레이스 중에 하나다.다음으로 성동구 응봉산에서 맞이하는 해맞이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 잠실운동장 등 서울 동부권의 모습을 한 눈에 바라보며 일출을 감상할 수 있어 도심 속 최고의 장관으로 손꼽히는 곳. 본 행사는 새해 첫 북 타고, 신년 축하 메시지, 해맞이 축가, 새해 희망기원 합창 그리고 해돋이 감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마지막은 마포구 하늘공원이다. 상암동에 있는 월드컵공원 중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다. 축제는 2016년 새해인 1월 1일 오전 7시 20분부터 시작되며, 식전공연, 대형연 날리기, 대북공연, 일출감상의 순서로 진행, 특히 시민들의 새해 소망 리본을 매단 연을 일출과 동시에 하늘로 띄우는 '대형 연날리기'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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