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위안부 문제 타결에 이어 10억엔 출연해 재단설립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오후, 한일 양국에 숙제였던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합의안을 발표되면서 세계 각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핵심쟁점이었던 일본 정부의 법적책임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통감한다”는 표현을 사용해 법적책임인지, 도의적 책임인지 명확히 하지 않아 수박 겉핣기식의 언론 플레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일본 측에서 10억 엔을 출연하기로 한데에 대해서도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87) 할머니는 "전부 무시하겠다"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생각하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일본이 이렇게 위안부를 만든 데 대한 책임으로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라고 할머니들이 외쳐온 것이다"며 또 한번 울분을 삼켜 지켜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한일 양국은 일본 정부가 표명한 조치가 착실히 시행된다는 전제하에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향후 유엔과 국제사회에서 서로 간 비난을 자제하기로 했음을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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