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엔지니어링이 유상증자 성공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이틀째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에 비해 7.63% 상승한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엔지니어링은 권리락 발생으로 인한 기준가 조정과 유상증자 1차발행가액 상향 조정 등의 영향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권리락 기준가격은 9600원이며, 유상증자 1차 신주 발행가액도 당초 예정 발행가액보다 5.3% 오른 8110원이다. 발행가액이 높아지면서 자금 조달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더 커질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권리락으로 인한 기준가 조정도 주가가 낮아 보이는 효과로 단기 매수세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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