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우리집 꿀단지'
사진 : KBS2 '우리집 꿀단지'

▲사진 : KBS2 '우리집 꿀단지'[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우리집 꿀단지’ 배우 이재준이 워너비 남친의 면모를 드러냈다.지난 29일 방송된 KBS1TV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42화에서는 오봄(송지은)을 풍길당 본사에 입사 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강마루(이재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뒤이어 강마루와 오봄의 다정한 모습을 발견한 안태호(김민수)가 오봄에게 일방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떠나는 모습이 공개돼 극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알콩달콩한 ‘팩 데이트’를 즐기는 강마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마루는 막걸리 팩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에 도전하는 오봄을 돕기 위해 선뜻 자신의 얼굴을 내어주는 모습을 보였다.더불어 강마루는 자신의 머리에 노란 머리핀을 꽂는 오봄의 모습에도 “시키는 대로 해야지. 어쩌겠냐”며 배시시 웃어 넘기는 모습으로 여성들이 꿈꾸는 워너비 남친의 면모를 드러냈다.반면 우여곡절 끝에 결실을 맺은 강마루의 사랑에 자꾸만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강마루와 오봄의 사이를 방해하는 안태호와 최아란(서이안)에 이어 아버지인 최정기(이영하)마저 두 사람의 연애에 반대 의사를 내비친 것. 오봄을 그만 만났으면 좋겠다는 말을 건네고 자리를 피하는 최정기를 보며 조용히 한숨 내뱉는 강마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그 동안 수많은 우여곡절 속에서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사랑을 싹 틔운 강마루와 오봄이 앞으로 닥쳐올 무수히 많은 어려움들을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앞으로의 전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월~금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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