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은혜 기자] 아름다운 우리글을 익히면서 문화재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는 없을까.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는 국어와 역사 교과의 통합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쏙쏙! 문화재교실’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쏙쏙! 문화재교실’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방과 후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4월 매주 수요일 오후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어린이박물관 상설전시실 ‘따끈따끈 삶의 보금자리’ 영역을 관람하고 움집, 고구려 집, 한옥 등 전시실에서 볼 수 있는 문화재를 국어사전에서 하나하나 찾아봄으로써 국어와 역사의 통합 교육을 통해 문화재를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 관계자는 “쏙쏙! 문화재교실은 국립국어원에서 개발한 활동지를 통해 시청각 교육과 체험활동을 하며 국어를 통해 역사를 배우게 된다. 이 교육은 사전에 있는 단어를 찾아봄으로써 어린이들의 언어적 표현능력과 창의성이 길러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상설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4월 9일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30분깐 이뤄진다. 접수는 4월 2일 0시부터 선착순으로 마감. 참가 신청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go.kr/site/main/index006)서 하면된다.
grac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