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아디다스 골프(대표이사 심한보)가 가볍지만 강력한 골프화 아디제로 원에 원터치 보아 시스템을 장착한 ‘아디제로 원 보아 (adizero one boa)’을 출시한다.
아디다스 골프는 골프화의 무게를 줄인 세계 최초 원피스 갑피와 바닥창의 혁신적인 구조에 더해 신발끈에도 과학을 적용한 아디제로 원 보아를 선보인다. 아디제로 원 보아는 골프화의 레이스를 묶는 대신 쉬우면서도 섬세한 다이얼 조작으로 완벽한 밀착감을 제공하는 초간편 보아 시스템을 장착했다.
보아 클로저 시스템(Boa Closure System)은 다이얼에 연결 된 와이어 레이스를 이용해 발을 고정하는 방법으로, 단 한 번의 터치로 몸에 맞춘듯한 완벽한 피팅이 가능하다. 또한 이 시스템이 적용된 레이스는 다이얼을 조인 순간부터 균일하게 압력을 분산시켜 지속적으로 발을 편안하게 잡아준다. 아디제로 원 보아는 가벼운 무게와 더불어 최첨단 보아 시스템으로 라운딩 내내 발에 편안함을 주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한다.
아디제로 원 보아는 세계 최초 무봉제 원피스 갑피 스프린트스킨+(SPRINTSKIN+)로 제작됐다. 스프린트스킨+는 아디다스만의 독점 기술을 이용해 5개의 기능성 레이어를 봉제선 없이 단 한 겹으로 붙여 더욱 얇고 부드럽게 제작했다. 마치 양말을 신은 것 같은 편안함을 주는 이 갑피는 발의 쏠림을 잡아 견고한 안정감을 주는 스프린트웹(SPRINTWEB™) 기능과 100% 방수를 보장하는 이중 방수막, 가죽보다 가벼운 극세사 조직으로 뛰어난 통풍 기능 등을 갖췄다. 스프린트스킨+의 이러한 기능들은 발에 가해지는 피로도를 줄이고 에너지를 중심부로 모아준다.
아디제로 원 보아의 아웃솔은 스윙 내내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주는 센트랙션 (CenTraXion™) 기술이 적용 됐다. 단 7개의 클릿 중 중앙에 위치한 센트랙션은 스윙 시 발 근육의 움직임과 무게중심의 최적의 위치를 연구해 적용된 인체공학적 기능으로, 백스윙에서 팔로스윙까지 몸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어 파워 스윙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한 가운데에 위치한 클릿인 센트랙션은 강력한 파워 스윙을 이끌어내는 아디제로 원 보아의 핵심이다.
아디제로 원 보아는 블루를 메인 컬러로 화이트, 블랙, 그레이 컬러를 이용해 디자인 된 총 5종의 제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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