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신민아가 드레스를 입고 S라인을 뽐냈다.15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김형석, 이나정 연출/김은지 극본) 10회에서 드디어 대구 비너스가 돌아왔다.이날 강주은(신민아)은 늦은 밤 혼자 집에서 김영호(소지섭)의 전화를 기다렸다. 이삿짐을 새로 정리하면서 옷을 정리하던 중 낯익은 드레스가 눈에 들어왔다.강주은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구두까지 신었다. 몸에 착 달라붙는 원피스가 군살 없이 들어맞았다. 허리는 가늘고 골반은 큰 그녀의 체형이 그대로 드러나며 완벽하게 변신했다.신이 난 강주은은 그대로 메이크업도 하고 구두도 신어보며 완벽하게 변신했다. 드디어 대구 비너스가 돌아온 상황이었다.
강주은은 "언제 이렇게 살이 빠졌지. 옷이 맞네"라며 뛸듯이 기뻐했다. 이어 거울을 보며 섹시한 표정,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다가 자신의 보조개에서 사랑의 총알을 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 시간까지도 김영호에게 전화가 없자 주은은 다소 실망했다. 그녀는 친모와 통화를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한편 이날 김영호가 존킴이라는 사실, 가홍의 이사장이라는 사실이 온라인에 뜨면서 예기치 못한 시련이 시작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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