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마녀사냥’ 신동엽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마지막회에는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을 비롯 곽정은, 서인영이 출연했다.방송 이후 ‘마녀사냥’ 공식SNS를 통해 공개된 종영소감 영상에서 신동엽은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제 자신에게 너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이어 “시원섭섭한 느낌보다 고맙고 기분 좋은 여행을 마친 느낌이다”라며 “지금은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런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어서 좋다”고 말했다.또한 “영국의 70년대 코미디언 베니 힐이 진행했던 쇼프로그램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수입해서 틀어도 아마 방송할 수 없을 거다. 그만큼 수위가 세다”라며 “무조건 수위가 높아지는 게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19금 방송으로 많은 분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여러분 덕분에 2년 5개월 멋지게 여행하다 돌아간다”며 “다시 또 이런 멋진 여행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는 좀 더 위험천만함을 감수하면서 도전적으로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을 하고 싶다. 그 때도 여러분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종영, 신동엽 아쉽다”, “마녀사냥 종영, 재밌었다”, “마녀사냥 종영, 종영할 때도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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