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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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박명수가 가발 논란에 사과의 말을 전한 가운데, 과거 ‘무한도전’에서 가발을 쓴 모습이 화제다.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결혼을 앞둔 박명수를 위해 멤버들은 1등 신랑감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서 박명수를 변신시켜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결혼소감을 묻는 질문에 박명수는 “장가간다고 생각하니 많은 여성들에게 미안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유재석과 멤버들은 전신 테라피를 비롯해 젊어 보이는 메이크업을 선사했고, 박명수에게 진한 누썹과 부족한 머리숱을 보강해줄 가발 등으로 변신을 시도했다.변신한 박명수의 모습은 과거 ‘소년 명수’ 모습을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냈고, 박명수는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 결혼식 리허설에 참석했다.박명수는 리허설에서 신랑 주례 축가가수 1인 3역을 소화하며 몸개그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한편, 박명수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방문한 가발업체가 본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방송을 이용해 업체를 홍보했다는 지적을 받았다.이에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고, ‘무한도전’ 측 역시 홍보의도는 없었으면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하지 못한 불찰이라며 공식입장을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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