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데이즈'표 영화를 다시 본다.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가 120분 분량 '안방용 영화'로 재탄생된다. SBS는 오는 30일 재방송되는 '쓰리 데이즈' 7, 8회를 한 데 묶어 영화처럼 꾸민다.
SBS는 단순히 두 편의 드라마를 이어붙이는데 그치지 않고 재편집 뿐만 아니라 사운드 믹싱까지 다시 입혀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 또 7회와 8회 사이의 광고를 배치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보다 큰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재방송 분량을 재편집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다소 밀도가 떨어졌다고 지적 받았던 장면을 과감히 들어내고 사운드 작업을 통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제작사 측은 "별도의 비용이 드는 큰 작업이다. 하지만 이미 본 방송을 챙겨 본 시청자들에게 '주말용 영화'를 선사하고 이번 주 방송을 보지 못한 시청자들은 한 번에 7, 8회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