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세바퀴’에 출연한 한재권 박사가 처음 로봇을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이하‘세바퀴’)에서는 ‘박사 특집’ 편이 방송됐다.
대기업에서 일하던 한재권 박사는 적성에 맞지 않는 일 때문에 고민이 컸었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 ‘트랜스포머’를 본 후 일주일 만에 로봇을 만들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로봇 제작에 가능성을 발견한 한재권 박사는 바로 사표를 던졌고, 구직활동 끝에 지금의 로봇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다.
한재권 박사는 또한 몸이 불편한 동생 곁을 떠날 수 없는 부모님을 보며 로봇을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동생을 돌보느라 부모님이 희생을 많이 하셨다. 앞으로 사람들이 그런 희생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재권 박사는 춤추는 로봇 등 자신이 만든 로봇을 공개해 게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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