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권오준<사진>포스코 회장이 창립기념일인 내달 1일 임원들과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다. 포스코가 창립기념일에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는 31일 권 회장이 내달 1일 46주년 창립기념일 행사의 일환으로 현충원을 찾아 박 전 대통령 묘소와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묘소를 참배한다고 밝혔다.
포스코 회장이 창립기념일에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찾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포스코는 창립기념일에 광양 또는 포항제철소에 사내 행사 및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포스코 측은 “포스코가 ‘제철보국(製鐵保國ㆍ 철을 만들어서 나라에 보답하다)’ 초석을 이루는 데 박 전 대통령이 큰 힘이 된 만큼 이를 기리기 위해 참배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