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등 8개구 29개 단지 공급
서울시는 입주자 퇴거 이후 빈집으로 남은 영구임대주택 2501가구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강서, 노원, 강남 등 8개구 29개 단지에서 공급되며 SH공사의 물량 464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물량 2037가구로 구성된다. 임대료는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으로 보증금 148만~422만원, 월 임대료는 3만5900~8만4100원 수준이다. 전용 30㎡ 미만은 2인 이하 가구, 30㎡ 이상 39㎡ 미만은 3인 가구, 39㎡ 이상은 4인 이상 가구만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입주 신청이 가능한 주거면적을 제한한 것으로 입주민의 주거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공급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31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주 중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저소득 국가유공자, 일군위안부 피해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의 저소득층이다.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에게는 물량의 10%가 우선 공급된다.
이진용 기자/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