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증후군이란’ ‘레이노증후군이란’
‘레이노증후군이란’ ‘레이노증후군이란’

[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레이노 증후군이 화제다. '레이노 증후군'이란 손가락과 발가락의 혈관이 지나치게 수축돼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레이노 증후군'은 원인이 되는 질환이 없는 경우 '1차성', 전신경화증·루푸스·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원인 질환이 있으면 '2차성'으로 분류된다.1차성일 경우, 치료가 늦어져도 큰 문제가 없지만 2차성이면 합병증이 발생하게 돼 주의가 필요합하다.박경수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2차성 '레이노 증후군'인 경우에는 진행돼 궤양이 생기기도 하고 전신 경화증처럼 심한 경우는 혈액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손가락 끝이 괴사되는(썩는) 경우도 있고 심할 때는 손가락 뼈가 녹아서 손가락이 짧아지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따라서 류마티스 질환이 있다면, 손과 발 끝이 하얘지거나 파랗게 변하는지 관찰해야 한다.'레이노 증후군'을 스스로 진단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우선 찬물에 두 손을 담근 후 손끝이 하얘지면 두 손을 꺼낸다. 그리고 변해버린 손끝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시간이 5분이 넘으면 '레이노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예방을 위해서는 장갑을 꼭 끼고 양말을 두겹으로 신는 등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족욕이나 반신욕으로 혈관을 이완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류마티스 질환자는, 손과 발을 항상 따뜻하게 하고 피부 상태를 관찰하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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