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 구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한지 15년만에 증축공사를 완료, 준공됐다.
지난 24일 가진 준공식에는 이성인 구리시장 권한대행,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박창식 국회의원, 안승남 도의원을 비롯한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복지관 증축은 기존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노후화로 불편이 가중되고 이용자 증가에 따른 공간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된 이번 증축공사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1층 21㎡(주차장 미포함), 2층~3층 각 129㎡, 4층 137㎡ 등 합계 416㎡ 규모로서 증축공간에는 1층 주차장 및 북카페, 2층 액티브홀, 3층 건강증진실, 4층 평생교육장으로 활용하게 돼 장기간 프로그램 대기에 따른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장애인들은 그동안 시설이 노후 되고 이용자 대기시설 등 공간이 부족하여 불편이 많았는데 이번에 구리시에서 증축 및 리모델링을 시행하여 앞으로는 동료 장애인들이 쾌적하고 질 높은 재활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구리시장 권한대행 이성인 부시장은 “종합복지관의 증축으로 그동안 누리지 못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재활치료, 자립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장애인 가족들도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정을 나누면서 정보공유의 장으로써 장애복지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준공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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