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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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김성주가 뮤직토크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9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한채아, 김구라, 김성주의 사회로 진행되었다.김성주는 "최우수상 김영철이 받았어야 하는데 제가 받아 미안하다. 복면 쓰고 있는 PD를 비롯해 제작진들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2008년 여름에 베이징 한 호텔에서 이경규 씨가 대한민국 예능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했다. 그 때 얘기를 들으며 졸기도 했는데 경규 형님이 저를 많이 사랑해주셨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다. 부끄러워 말 못했지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마지막으로 "제 주위에 저랑 호흡이 잘 맞는 분들이 공황장애를 많이 앓고 있는 분이 많다. 처음에는 예능인들이 놀면서 돈 버는 줄 알았는데 엄청난 스트레스와 약까지 먹어가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드리려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저도 이 상에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15 MBC 방송연예대상은 시청자들의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이 선정되며 ‘진짜 사나이2’, ‘나 혼자 산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복면가왕’, ‘우리 결혼했어요4’, ‘무한도전’이 이름을 올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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